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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Gallery: Psalms, Joohyun Kang Exhibition

November 4 @ 9:00 am - December 1 @ 5:00 pm

작가 강 주현의 심도 깊은 신앙 간증 전시, 시편이
11월 4일에서 12월 1일까지 KCC 갤러리에서 열린다. 

Pratt 대학원을 나와 꾸준히 활발히 작업을 이어온 그녀는 항상 삶과 신앙과 작업이 일치하여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의 생수를 작업에 그려내고 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깊고 진중하게….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앞에 늘 인간은 한계적 존재라는 인식….그 인식속애 자연을 바라보게 되면서 하나의 피조물인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자연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하여 작품에 표현했다.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여정을 자연에 비추어 볼때 자연이 변화와 저항속에서도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살아내고자 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의 삶이 생존을 유지,인내하고 융합하려는 모습과 닮아 있음을 작업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의도치 않고 기대하지 않은  수많은 일들과 만남이 삶속에서 일어나듯이 나의 작업안에 의식과 무의식의 점과 선들을 도입하여 생성된 얼룩들이 서로 충돌하고 겹치며 균형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만들어 풍경과 자연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그 풍경의 이미지는 현실에서 보았거나 꿈이나 내면안에 존재하는 풍경등 이를테면 기억의 연상작용에 의해서 시각화 된 이미지이다.

  수많은 풍경들이 오버랩 되기도 하고 산을 감싸고 있는 또 다른 큰 산이 나타나며 폭포, 물길, 산위의 산에서 물이 흐르는 이미지들은 어렸을적에 꿈꾸었던 풍경임과 동시에 삶에 대해 위안과 안정을 스스로에게 각인시켜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보호를 받고 있는 존재에 대한 열망을 그려내고자 함이다. 또한 작업속에 보여지는 수많은 돌이나 바위들이 모여 있는 듯한 풍경은 마치 우리 인간이 거부할수 없는 한계적 시간을 살아가다가 다시 자연에 흡수 되는 모습을 담아 내고자 했다

 마치 봄이 여름을 품고 가을이 겨울을 품어 또 다시 봄을 피워내 계절을 보여주듯이 인생이라는 여정 또한 사랑,고통,희망을 품고 있는 한편의 시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작업으로 표현하는 시는 피조물인 나의 삶의 가장 깊은 내면의 느낌을  자연으로 그려내는 고백들이다.

그녀의 잔잔한 고백과 내면의 열망, 인내와 융합의 모습을 담아낸 전시 시편의 오프닝은 11월 13일 토요일 1-4시에 열립니다.

100 Grove St, Tenafly, NJ, 
www.kccus.org

Gallery@kccus.org
Curator Grace Yeonsook Ji
917-974-8732

Details

Start:
November 4 @ 9:00 am
End:
December 1 @ 5:00 pm
Event Categories:
,

Organizer

KCC Gallery
Phone:
201-541-1200 ext.111
Email:
gallery@kccus.org
Website:
kccus.org/gallery

Venue

Korean Community Center
100 Grove St
Tenafly, NJ 07670 United States
+ Google Map
Phone:
201-541-1200
Website:
kccu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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