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자존감과 우울

“부모의 낮은 자존감과 우울이 자녀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현대 사회에는 가볍거나 깊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겉으로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보이지만 내면의 우울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
우울증 증상이 심해 공황장애을 겪는 사람 등 다양한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왜 이것 저것 다 해도 안될까요? 혹시 겉으로 드러난 문제만 해결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을까요?
요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우울증과 자존감의 관계를
이번 세미나에서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우울해!”
“니가 그걸 이겨낼 노력을 해야지. 다들 힘든데”
“요즘 우울증 없는 사람이 어딨냐?”
“힘내봐! 니가 정신력이 약해서 그래! 좀 더 노력해봐!” 이렇게 대답하진 않으셨는지요?

김승업 (정신과 전문의, Institute for Psychoanalytic, Traning & Research)

Instructor:
김승업 (정신과 전문의, Institute for Psychoanalytic, Traning & Research)
김승룡 (정신과 전문의, Institute for Psychoanalytic, Education)
이현정 (소아정신과 전문의)

Fee: Free